KT&G장학재단, 문화예술 장학사업 ‘글로벌 아티스트’ 장학금 전달
발레리노 전민철, 박윤재 등 지원해와…올해도 콩쿠르 수상자 3명에게 장학금 지원
KT&G 장학재단이 ‘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’ 수혜자로 발레리나 김태은 , 전지율 , 정아라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.
‘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’ 은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‘ 문화예술 장학생 ’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.
올해는 발레 장학생 40 명 중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여자 솔로 1 위를 차지한 정아라 장학생과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 위와 14 위에 오른 김태은 , 전지율 장학생 총 3 명이 선정됐다 .
KT&G 장학재단은 지난 2016 년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‘ 문화예술 장학사업 ’ 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104 명이 지원을 받았다 . 장학금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누적 지원 규모는 약 26 억 원에 달한다 .
‘ 문화예술 장학사업 ’ 의 대표 사례로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동 중이며 , 2025 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한 전민철 발레리노와 2025 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최우수 인재상을 수상한 박윤재 발레리노 등이 있다 .
KT&G 장학재단 관계자는 “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 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” 며 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” 고 밝혔다 .
KT&G 장학재단은 KT&G 가 ‘ 함께하는 기업 ’ 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 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,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. 한국 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며 , 우수한 청소년 예술인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.